“에잇, 모르겠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고민을 매일 했다.
아무리 생각하고 찾아도 답은 없었다.

그리고 오늘, 결론을 내렸다.

“에잇, 모르겠다.”

그냥 재밌게 살자.

답이 안 나올 때는 아직 답을 낼 때가 이르다는 뜻이니,
심각하게 고민하지 말고 순간을 즐기자. 재밌게.

그리고 알고리즘에 뜬 영상.

“그렇게 내가 이 길로 가야 돼. 이렇게 무겁게 살 필요가 없더라고요.”

가수에서 변호사로, 칼럼니스트에서 뮤지컬 창작자로 다양한 일을 하고 있는 이소은 씨의 말이 귀에 꽂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