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DIO $CHEMATA

스튜디오 스키마타($tudio $chemata)는 '배움과 지적 연결을 통해 누구나 경제적으로 자유로운 세상'을 꿈꿉니다.

2024년에 1994년 노래를 듣다

음악은 무한한 생명력을 지녔다. 30년이 지나도 여전히 가치가 있다. 나도 음악처럼 가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30년 후에도, 그 이후에도 여전히 살아있는.

 

에너지.

 

에너지를 받고, 에너지를 쓰고.

 

나는 세상에 어떤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까? 나는 세상의 어떤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을까? 나는 세상에 어떤 기쁨을 선사할 수 있을까?

 

이상은 높고, 현실은 낮다.

 

이상과 현실의 차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이상을 낮추거나, 현실을 높이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이상을 낮추긴 싫어 오늘도 현실을 높이려 아둥바둥해본다.

 

다시 자리로 가자.